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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작년도 최애짤

Feb. 11, 2023, 12:14 p.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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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저작자도 기억나지 않고 이젠 검색이나 주간베스트를 뒤져도 나오지않지만

2d그림 한장으로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게될 줄은 한 평생 상상도 못했네요

그림취향에 대한 터닝포인트이자 개인적 AI에 대한 희망, 기대치가 확 올라간계기였어요


요즘은 이런류의 그림이 잘 안나오는거 같아서 더 아쉽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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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아무래도 그때그때 모델의 유행이 달라서
약간 novelai 틱한
옛날 류는 아무래도 줄어드는 것 같긴 합니다

Feb. 11, 2023, 3:07 p.m.

퀄리티와 개성 간 등가교환은 AI여도 완전히 자유롭진 않은듯 싶네요
그래서 과거자료의 보존에 더 미련이 남구요, 아마 그리 길지않은 AI역사 또한
손꼽힐만한 구관은 훗날에도 명품으로 인정받을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

Feb. 12, 2023, 5:43 p.m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