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어 재즈
[Verse] 네가 좋아하던 그 골목길 아래 여전히 꺼지지 않는 네온빛 손끝에 남은 너의 온기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
[Chorus] 창밖으로 스치는 밤바람에 우리 걸었던 거리가 다시 살아나 아무도 없는 이 도로 끝까지 너와 나, 그 계절을 달려가
[Verse] 그날 네가 웃던 신호등 아래 시간이 멈춰 선 것 같은 순간 지워야 할 기억일수록 더 또렷하게 남아 있어
[Chorus] 창밖으로 스치는 밤바람에 우리 걸었던 거리가 다시 살아나 아무도 없는 이 도로 끝까지 너와 나, 그 계절을 달려가
[Outro] 사라지는 네온 아래 다시 한 번 그 골목을 지나 너와 나만 알던 밤 지워지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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